사유(思惟) — 깊이 있는 생각을 위한 공간
Think deeply
사유는 깊이 있는 생각을 위한 서재 공간입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2m 50cm 캐나다산 호두나무 통판 책상이 공간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책상 앞 통창으로는 오래된 돌담과 이끼, 대나무 숲이 보입니다. 책을 읽다 문득 고개를 들면 마주하는 이 풍경이 고요별서 사유 공간만의 차경입니다.
책상 양옆으로 호스트가 직접 읽고 큐레이션한 500여 권의 서가가 펼쳐져 있습니다. 카뮈, 카프카, 박완서, 한강… 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탐낼 만한 큐레이션입니다.
책갈피를 이용해 좋아하는 책에 추천사를 직접 써서 끼워 넣어 보세요. 다른 고요지기님이 남겨둔 문장을 읽다 보면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따뜻한 유대감이 생깁니다.
공간 구성 — 호두나무 통판 책상 · 500여 권 큐레이션 서가 · 소파 · 독서대 · 필사 노트 · 문진